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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performance

 

 그림 배달부 <포스트맨>은 이동식 샌드아트로, 현장에서 직접 관객을 만나왔습니다.

이동식 샌드아트라는 형식

각자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는 '환경보호'라는 주제를 배우, 관객의 경계없이 거리에서 모두 함께 문제를 제시하고 풀어가는 따뜻한 이야기

샌드아트+퍼포먼스+스팀펑크+미디어의 조합으로 빚어진 융복합 퍼포먼스 <양심의 우산>은, 증기를 내뿜는 스팀펑크 자전거의 등장과 이동 그리고 관객과의 만남,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며 점층적으로 하나의 드라마로 이어집니다.

 

 

양심의 우산

Umbrella of Conscience is…

"지구가 온몸으로 이야기하는 메시지를 듣고 싶나요 ?

 양심의 우산을 따라 오세요”

"Shall we?"

양심의 우산

 

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공식 초청작

2021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 그랜드하얏트호텔 초청작

2021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초청작

2021  춘천마임축제 '물화일체' 공식초청작

2020 '원데이 아트 투어' 파라다이스호텔 초청작

2020 '문화가 있는 날' 성동문화재단 초청작

2020  서울거리예술축제 공식초청작

2020  고양호수 예술축제 공식초청작

2019  말레이시아 조지타운 페시티벌 공식초청작

           - Malaysia GeorgeTown Festival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초청작 초연

 

 그림을 배달하는 <포스트맨>은 이동식 샌드아트로, 현장에서 직접 관객을 만나왔습니다.

이동식 샌드아트라는 형식만 유지하고 외형과 내용은 전혀 새로운 <양심의 우산>은, 공연 관람 후 그림이 주는 메시지를 관객들이 가져가 가족이나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스스로의 양심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는 기획적 의도가 숨어있습니다..

각자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는 '환경보호'라는 주제를 배우, 관객의 경계없이 거리에서 모두 함께 문제를 제시하고 풀어가는 따뜻한 이야기 <양심의 우산>.

샌드아트+퍼포먼스+스팀펑크+미디어의 조합으로 빚어진 융복합 퍼포먼스 <양심의 우산>은, 증기를 내뿜는 스팀펑크 자전거의 등장과 이동 그리고 관객과의 만남,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며 점층적으로 하나의 드라마로 이어집니다.

 

 

Postman is…

 

 시간여행자들처럼 증기를 내뿜으며 스팀펑크 자전거를 타고 오는 그림 배달부 포스트맨.

 

오늘은 또 어디서 무심한 빌딩들 사이를 자전거로 누비며 수취인을 찾고 있을까?

 

당신의 마음속엔 타인과 나누고픈 이야기가 있나요?

 

​그림 배달부 포스트맨이 당신의 마음을 그려 드리겠습니다.

포스트맨

• 2023 춘천마임축제 '걷다보면 마임' 초청작

• 2020 춘천마임축제 초청작

• 2019 김삿갓 문화제 초청작

• 2018 동탄거리예술축제 초청작

• 2017 광주아시아문화전당 HowFun3

• 2017 광주프린지 페스티벌 - 공식초청작

 

• 2016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유참가작

• 2016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공식초청작

• 2016 춘천마임축제 '물화일체' -공식초청작

• 2015 신촌물총축제 / 한강물총축제 초청작

• 2015 춘천마임축제 –  공식초청작

• 2014 김포공항 롯데몰 초청공연

• 2014 고양호수예술축제 – 최우수작품상 수상

• 2014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 가을시즌 선정

• 2014 하이서울페스티벌 – 자유참가작

• 2014 거리예술마켓 선유도 – 공식초청작

• 2014 안산국제거리극축제 – 공식초청작

• 2014 춘천마임축제 자유참가작 초연

 

  포스트맨샌드아티스트와 공연 연출가가 공동제작한 이동식 샌드아트 퍼포먼스로,

고양호수예술축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거리공연에 새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공원 및 도심거리에서 직접 관객과 대면하면서 관객에게 라이브로 모래그림을 배달하는 포스트맨은  

특히 건물 및 기타 특정 공간에 아날로그 감성으로 비춰지는 빔프로젝터 맵핑을 통해

스크린 없이도 원거리 관객에게 그림을 배달할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신비로운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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